저랑은 안맞네요...
금전운이 얼마나 있는지, 남편과의 관계는 앞으로 어떨지, 전직한다면 맞는 직업군, 이사하는것이 가능하지, 25년 운세 및 건강상 주의할점등을 물어보았어요 25년 문서운이 들어왔으니 이직을 하든 승진을 하든 보직을 옮기든 이사를 하든 하게 될거라고 말해주셨어요. 몇월에 한다 딱 잘라 말해주시진 않고 문서운이 왔다고만 말해주셨음... 음 너무 두루뭉실해서... 뭐 뭐든 하나는 걸리긴 하겠죠?? 그리고 딱히 제 성향은 어떻다고 말씀 안해주셨음. 사업체질은 아니고 어떤 종목을 말했는데 그것도 하면 안된다고 하고 다른 종목 말하니 그건 괜찮다고 해주심. 돈도 그냥 딱 움직이는 만큼만 벌고 크게 돈이 나가고 들어오는게 안보인다고 직장인이라고 하심. 음.... 제가 말 안하고 먼저 듣고 있을때 해주신 말씀에서 집안에 공짜로 얻거나 시댁 친가등에서 얻어온 물건들? 물건이 쌓여있다고 버리라고 했는데 한번 집정리 싹해서 그런 물건이 없어서 엥? 하는 기분이었음. 근데 생각해보니 예전에 사업할때 제가 산 물건들 놔둔 방이 있는데 그걸 말한건가 싶기도?? 암튼 이건 애매했고, 그외에 사적인 부분도 좀 안맞았음. 뭔가...정적이 흐르고... 그냥 제 정보 오픈하고 먼저 물어보기 시작함. 제가 먼저 질문한것들 성향 이런부분은 잘 맞추심. 그런데 제가 느낀 느낌인데... 저를 보고 뭐가 딱히 잘 안보인다는 느낌을 받음. 신이 나를 피하시나? 처음 본 신점인데 저도 이상하게 두통이 나서... 걍 저는 신점이 안맞나보다 하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이모님 친절하시고... 뭐 앉자마자 네 고민은 뭐고 과거는 뭔일이 있었고 이런거는 없었고 제가먼저 질문한거는 대체로 맞았습니다. 집에 거울 치우라고 하시면서 제가 거울보고 깜짝깜짝놀라는게 보인다고 했는데 그건 안맞음 주차는 의외로 하기 편합니다. 신점 처음봤는데 무서운 분위기도 아니고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