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영철학

마음이 편안해졌던 점집

올해 전반적인 운세, 직장운 등 전반적으로 여쭤봤습니다 5분간 말없이 종이에 써나가시더니 그후에 쭉 읊으시고 점사를 봐주십니다 점봤을 당시가 올해초였는데, 직장 그만두는게 올 여름일것 같다고 말씀하셨고 해외로 나가는게 보인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연애운 및 결혼시기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고 가족들 성격이랑 추후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해서 말씀주셨어요 직장 그만두는 시기, 해외로 나가는 시기 (월) 정확하게 맞추셔서 소름이었습니다. 어떤 나라로 가는지 특징 읊어주셨는데 그것도 맞았어요. 결혼시기에 대해서는 맞게 말씀해주셨어요. (현재까지 사주,점보러 다니면서 들었던 말들 그대로 해주신듯요) 어떠한 일 하고있는지도 맞추셨고 가족들 상황도 나름 정확히 봐주신듯 합니다. 그때당시 다니던 직장에서 내년(2025) 승진수 있다고 해주셨는데 - 이미 승진지 얼마 안됐던 상황이었어서 이건 조금 안맞았네요 이거 빼곤 전부 맞았어요 단기공수(해외 나가는거 등)도 맞으셨고요 대중교통으로 가는게 편해요

추천하는 점집

이직 문의했었는데 2개월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셨고, 진짜 딱 2개월만에 합격을 했어요. 이직 개월 수 합격까지 말씀해 주셨어요. 이직 운, 성향, 몇개월 전부터 상담일까지의 일들 딱히 기억나는 건 없네요. 다만 합격하고나서 제가 선택을 안했을 뿐입니다.

방향을 잡아주시는 점집

진로 관련 고민에 대해서 질문했어요 아직 나이가 많은 편이 아니어서인지 확정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않았지만, 대략적인 방향을 잡아주셔서 크게 도움이 됐어요 제 성향, 직종, 건강상태, 해외로 나가서 생활할 경우 제가 이루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맞히셨어요 대부분 맞았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가족 중 누군가 아프셔서 돈이 많이 나갔다고 말씀하셨는데, 할머니가 아프신건 맞았지만 돈이 많이 나간 정도는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