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을 찾았어요
11월에는 제발 회사에서 퇴직할 수있을지 물어봤어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시종일관 제상태를 정확하게 알고계셨고, 제가 두통이 무척심하고 심신이 거의 죽어가고있었는데 다알고계셔서 깜짝놀랐고 쉬라는 말 그리고 제일 와닿았던것은 제가 여기회사다니면서 저라는 사람이 없어질 정도로 일했거든요..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이제 좀쉬라고 얘기해주셨고 다음취직도 열려있다고 두드리면 취할수있다고 해주셨어요 진짜 언젠가는 웃을 날이 온다고 하셨는데 딱 맞았어요. 제가 그 지옥같은 회사에서 벗어나서 광명을 찾았어요. 선생님 말씀이 다 맞았고 틀린 내용은 없었습니다!
5
·
조회수 49 ·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