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했어요
앞으로 저의 학업과 연애적으로 제 주변에 눈이 가는 두 사람 중 어느 사람에게 다가가면 좋을지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제가 평소에 보이시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일적으로 결단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선생님께서 제 성향, 성격, 심지어 아플 때 먼저 아픈 곳까지 너무 잘 맞춰주시고 제가 연애적으로는 되게 결단력이 없고 흐물흐물한 사람이라 계속 고민해왔는데 그 두 사람에 대해서 뾰족하고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어요. 그 두 사람의 성향, 성격 등도 정확히 맞춰주셔서 너무 신기한 마음이 컸어요. 신기하게 다 잘 맞추셨어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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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 · 202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