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진 타로 에니어그램

짝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고민 때문에 여쭤봤습니다. 지금 제 상황과 맞물려 상대가 제게 가진 마음을 알고 싶었어요 가까운 미래에는 저와 짝남이 잘 될 것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그 남자가 저한테 평생 함께 할 사람, 같이 갈 사람, 잘 맞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그 이후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요 당시에도 제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연애까지 가기 어려웠는데 그 상황이 지속될거라 하셨고 그러고 있습니다. 대부분 맞는 말씀이었던거 같아요

졸업시험 컷 합격 각인데 교수가 어떻게 채점을 할지.. 작년에 그런 사태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하려고 할지.. 결국 합격까지 무사히완료가 될지 그것때문에 왔습니다.. ㅂ보이는대로 카드 읽어주셨고 다른 상담들도 다 똑같이 나왔지만 인정점수 결국 준다. 결국 컷으로 합격이다.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재시에서 교수님이 저는 80점대 점수로 합격시켰고 다른 친구들은 불합할뻔하다가 70점으로 합격시켰습니다 틀린점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계속 만남을 유디하던 애매한 관계의 남자와 새로운 사람에 대해 물러보았어요. 앞으러 어떤 관계가 어 저에게 좋을지도 물어보았숩니다. 새로운 사람이 더 낫고 누군가가 애기해줘야 머리가 띵하고 생각이 비뀔수 잇다고 일단 제 철벽이 잇다는 것도 애기해주셧어요 조언해주신대로, 새로운 소개 받은 남자를 선택해서 잘되서 예쁘게 만나고 있어요 기다려봐야겠지만 틀린건 없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