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과 성향을 꿰뚫고 있는 운결선생님
소울메이트였던 전 연인과의 인연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그 친구 이후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혹시 새로운 인연은 언제 오는지, 오랜 시간을 두고 계속 연락하고 대시하는 사람이 있는데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도 여쭤봤어요. 전 남자친구가 저를 너무 많이 보고싶어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만한 사람이 없고 그 감정을 최근 들어 더욱 강하게 느끼고 크게 후회하는데 작년 대비 본인 상황이나 삶이 나아진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만나자고 할 용기가 없다고 하셨어요. 이 친구에게 한번 연락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올해는 인연이 와도 마음에 차지 않아서 스쳐갈 거고 결혼까지 가는 좋은 인연은 내년 봄에 온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제가 사주나 신점을 봤을 때도 동일하게 들은 말이어서 놀랐어요. 정서적인 교감도 너무 잘되고 잘 맞는 사람이라 많이 좋아할거라고 하셨습니다. 계속 연락오는 사람은 제대로 꽂힌 것 같다고, 잠깐 쉬었다가 한 달 후 쯤 또 연락할거라고 하셨습니다. 전 남자친구의 환경, 성향, 감수성이 섬세한 사람이라는 것 맞추셨고 계속 연락오는 사람이 사업을 크게 한다는 것과 자존심이 엄청 세서 조심스러운데 그동안 저에게 공들였다는 것까지 사람들의 배경과 성향을 꿰뚫고 계셨습니다. 제가 어찌저찌 노력은 하지만 내향적이라 쉽게 사람에게 지치고 굳이 타협해서 만날 맘은 전혀 없다는 것까지 아셨어요. 딱히 없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다 맞추셨어요. 최근에는 전화 상담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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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 ·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