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직장
주소를 하루 전에 알려주는 미스테리한 곳
지인소개로 방문하게되었고 찰나에 가족 얘기까지 나오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집안 사정있는 부분을 얘기하니까 대뜸 가족 중에 비는 사람 없냐고 빌어주는 사람 있냐고 하면서 굿을 권하셔서 좀 싸게 식었어요 올해는 좀 힘들지만 버티면서 계속 이직 도전해보라고 함 거의 얘기하듯 얘기한거라서 먼저 술술 말하진 않아요. 잘 모르겠어요 남자친구 집안이 재정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건 없는것같은데 엥 뭐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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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 ·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