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앉자마자 꿰뚫렸다
그리고 친구 점사는 무엇이냐면.. '제가 원래는 오늘 친구랑 오려고 했는데.. ' 이렇게 한마디 드렸는데 갑자기, 정말 갑자기! 그 친구 연애해요? 하시더니 친구 성이 뭐냐며 이름의 성만 받아적으시더니 눈 감고 휘파람 부시면서 친구에 관한걸 막 얘기하시는데 진짜 지금 생각해도 소름 돋아요;; 제가 맨날 친구보면서 하는 생각 그대로 말씀하시고 아니 이걸 어떻게 아시는거냐구요!!! 그래서 나오자마자 언니랑 친구한테 전화해서 일단 와야 할 것 같다면서 자동적으로 영업전화 돌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됨,,;;
아 그리고 타로점도 보시는데 신점이 무섭거나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타로를 보시는것도 꽤 괜찮을 것 같아요!
보살님께서는 타로를 보시다가 신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이게 찐이 아니면 뭔데..)
원래 신점타로가 진짜 이게 진짜 재밌는건데!!! (사주,타로,신점 매니아로써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안 풀리는일 생기거나 답답하고 궁금한 일 생기면 이제 타로 보러 가려구요! 그리고 기도,부적 뭐 그런 권유 전혀 1도 없으시고 오히려 해달라고 말씀드려도 정말 신중하게 필요하신 분들한테만 권하신다고 하니 더 신뢰가 갔구요.
뭐랄까 그런거 있잖아요,, 유명해지면 안되는데 유명해지셔야 하는 그런,, 앞으로 예약 잡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ㅜ 신점 여러군데서 많이 봐서 웬만하면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심지어 한번 썼다가 지워져서 다시 쓰는거ㅜ) 공익을 위해 남깁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말고 다른 일을 하고 싶어서 말씀드렸는데 두개 다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있으니 둘 다 놓지 말라고 조언해주셨음. 모든 점사 마다 저로 살아보신 것 처럼 제 마음을 쏙쏙 맞춰버리심,, 그리고 무슨일을 할 때 행복해 하는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또 집안 제사 문제도 맞추셨고, 가족들에 관해서도 정확하게 잘 봐주셨음 아직까진 틀린 내용은 없었어요! 10월 중순에서 12월 중순 까지 사고,낙상,크게 싸움 등등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이건 제가 악착같이 조심할 예정입니다^^ 주차가 어려우니 주변에 피노키오 빌딩 주차장을 이용하셔요 엄청 가깝고 한시간에 3천원 입니다.

소름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