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민상담 정도로 가볼만해요
예전에 22년 23년 신점보러 친구들이랑 갔었어요 엄청 용하다고해서 갔는데 저랑은 잘 맞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야기를 너무 편안히 들어줘 카운셀링하는 기분으로 가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친구가 학교 선생님인데 그 학교 선생님들음 엄청 잘 맞아서 가게되었던 곳입니다 가족 건강과 연애운을 물었고 가족건강은 잘 맞았어요 가족 건강 잘 맞았습니다 특별히 아픈곳이 발생하지도 않았어요 연애운은 하나도 맞지 않았어요 아무도 없었는데 주변에 자꾸 있다는 말만 들었네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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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 ·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