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백호산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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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힘들어서 전화로 상담을 진행했고 따로 질문은 하지 않았지만 궁금한 점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여태 버티고 왔지만 지금 하려는 일을 하려면 다른걸로 일단 돈을 벌어야 한다고 얘기해주셨고 그게 사업이라고도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더 안좋은일이 닥치지 않게 빌어주신다고도 하셨습니다.또한 지금은 이사했지만 전에 살던 집이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일년내내 18도로 살았거든요?! 그래서 겨울에 무지 추웠는데 그때 마침 사는게 현타가 와서 나가지도 잘 먹지도 않고 있었거든요.. 그때 그러시더라구요.. 냉골에 박혀서 암것도 안하고 그러고 갈거냐고..ㅠ마치 보고 계신거처럼... 장난 아니십니다ㅠ 그리고 빌어주신다고 하셨었는데 그 덕분에 조금씩 앞이 보이고 있어요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전부 다 맞아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동수가 있다는것과 사업쪽으로 아이템이 나타나서 진행중에 있으며 조금씩 길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틀린 내용은 없습니다. 처음 상담부터 뵌적이 없지만 보고계신거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네. 맞아요만 했어요. 적극추천

시비. 관재. 구설. 금전 등 전반적인 내용 상담했어요 삼재의 영향인지 알았는데 삼재보단 시댁의 영향으로 비롯된 일이란걸 알려주셨어요. 제 성향. 남편 성향. 금전문제. 등 다 맞추셨고요. 제가 여쭙기 전에 다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틀린 내용 없어요. 질문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 맞추셔요 선생님이 일러주신대로 하니 6년을 해결하지 못한걸 해결했어요. 현재의 상황에 맞는 길 안내해주셨고요. 선생님 덕분에 마음도 정말 많이 편해졌습니다. 의심은 버리고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 하면 그에 맞는 길 안내해주십니다.

나를 신도로 삼아주겠나

하는일마다 안되고 돈도안따르고 도대체가 내인생 언제쯤 괜차나 지려나 답답한 마음에 여쭤보았는데 올 3월부터 괜차나 진다기에 반신반의로 믿었죠..지금은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저희집 와보지두 않으셨는데 고장난 가전제품도 용케 아시구 갖구있으믄 안좋다구 버리라구 ..신기합니다진짜ㅡㆍㅡ 문서잡는다더니 몫좋은곳에 크진않지만 작은 제 가게하나 생겼어여. ㅎㅎ 점집은 처음이였는데 이분은 거의 제가 질문을 던지기도 전에 왜왔는지를 맞추시드라구여 괜히무당이 아니구나 싶을정도? 솔직히 무서웠음.. 틀린내용은 없는듯 해요 그냥 이 무당님은 대화를 하다보면 뭔가진짜 신기해요 점집과 바닷가가 5분거리도 안되서 1석2조로 점도보고 바다도 보고좋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