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물놀이 사고수 맞힘
10년전 스치듯 점사 봐주신분을 5년에 다시
전 이보살님과 15 년전에 스치듯 점사를 보고 제딸아이 일이 생겨 문듯 다시 5 년전에 찾아갔는데 정말 잘 말해 주시고 아니면 아니다 기면 기다라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아직도 인연이 닿아서 연락도 가끔 하고 신년운세나 집안에 않좋은 일이 생기면 항상 찾아갑니다. 굿이나 부적도 강요하시지 않고 제가 어려운상황일때는 미리 캐치하셔서 더더욱 강요하시지는 않습니다. 저두 점집 26살때부터 49살까지 많이 다녀봐서 이젠 어떤분이 찐인지 구별이가능합니다. 전 지금도 이보살님과 계속 쭉 인연을 만들고 있습니다. 큰애가 구설수에 올랐는데 상대편 아이부모와 아이가 아주 않좋은 인성이라고 하셨고 둘째 큰사고수가 있다 하셨어요. 글구 막내는 영악하고 똑똑해서 지살길 잘살테니까 큰애둘째만 잘 끌어서 잘키우면 막내는 자동적으로 따라가줄거라 했습니다. 처음 10년전에 갔을때 둘째 물놀이하다 사고수가 있다고 그것도 위험하게 그러니까 물가 조심하라고 하셔서 그해 정말 조심했는데 다행히 물사고는 크게 않났지만 다른 다친걸로 액땜을 하더라구요. 사실 보살님이 굿이나 보적이라도 그때 쓰라고 말하고 싶은데 하신말씀이 니 수중에 돈한푼없어서 하라고 말못하겠다 하시면서 대신 물가 정말 조심하라고 주의 주시고 전 그자리에서 아무것도 않하고 나왔었거덩요.근데 결국 그 액땜을 작게나마 한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7년뒤에 큰애때문에 찾아갔더니 한번에 제얼굴을 기억하시고 말씀해주셨어요. 제가 깜놀해서 절 기억하시냐 했더니 신이 기억나게 해주는 사람이 몇 몇있다고 하더라구요. 본인도 다녀간 손님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얼굴이나 그날 점사 기억못하시는데 신이 알려주셔서 전 바로 알아보셨어요. 제가 굿이나 부적 않하고 간것까지도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해년마다 아님 나쁜일이 생기면 찾아갑니다. 거의 틀린적은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 전화예약해주셔야되요. 기도하러 정말 전국산을 많이 다니셔서 사당에 없으실때가 종종 계셔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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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 · 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