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울엄마랑 14년째 다니는곳
직장,결혼,부동산,장사 10년 넘게 다양하게함 직장내 부서 옮기는 문제로 갔는데 그만둘꺼다.임신해서 더하고싶어도 못하겠다함. 아파트매매가 안되서 갔는데 언제쯤 전세나가고 언제쯤 매매된다함.그외 등등 난 몰랐지만 그때 이미 임신극초기였음.그래도 난 일더하고팠는데.임신을 드라마로만 봐서리. 나의 입덧은 진짜 극단적이였고 심지어 초기에 유산위기가 있어서 진짜 일을 할수가 없었음.직장 그만둠. 아파트 매매껀은 전세가 그해 11월나가고 다음해 5월에 집팔린다했는데 구축에 누가 전세끼고 매매 할 사람이 없었음. 근데 11월 전세나감.그리고 전세내준 공인중개사가 3월쯤에 전화잘못 눌러서 나한테 전화옴. 이언니 매매이야기가 생각나 내가 잘지내셨냐 혹시 누가 전세끼고 사실분 생기면 팔아달라 이야기함.그리고 5월에 누가 갭투자하러 타지역에서 여기로 오셨다고.우리집 인테리어가 그당시 그아파트내에서 탑이였었음.이집맘에 든다고해서 팔림. 그외에 직원이 속썩히고 등등 사업하다 힘들때마다 감. 난 다맞춤ㅎㅎ사업은 2025년부터 잘된다고 했는데 이거도 맞추길ㅎㅎ 이언니 후기가 왜없지ㅎㅎ내글보면 누군지 아실지도. 저랑 엄마는 잘맞아서 큰일있거나 머리아픈일 생기면 가는 곳입니다.전 사주도 몇번보고 타로 같이봤어요.한번은 점집갔다가 며칠뒤에 갔는데 같은 내용을 말한적도 있었어요.이언니 바쁘셔서 전화연락 잘 안되는데 기다리 용기 있으신분들 웬만한 점집이상이니 도전해보시길.물론 연대도 필요하고 그리고 난 타로할땐 솔직하게 상황오픈하고 상담받음.근데 내동생은 안맞았다함. 넌 나랑도 안맞으니ㅋㅋㅋ그럴수도 있겠다했음ㅋㅋㅋ 여튼 난 95퍼 맞음.내년에 장사 잘 되면 100퍼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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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8 · 202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