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너무 별로
저한테 부모님 중 한 분이 사업하지 않냐고 여쭤보셨습니다. (딥: 전혀 아닙니다...)
- 꿈을 자주 꾸죠? (답: 네 자주 꿉니다.)
- (그 전 질문-답에 이어서) 그게 조상이 신을 모셔라/정성을 빌라고 하는 징조다. 정성을 들이셔야 한다. 신가물이시다. (제 생각: ?????)
[여쭤보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신 덕분에 상담의 방향 자체가 제가 여쭤본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이후의 대화]
- Q: 그럼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일이 아니라) 선생님 같은 길을 밟아야 하는겁니까?
- A: 꼭 그건 아니다. 그런데... (후략: 대충 내용은 단지 같은거 모셔라 이런 이야기였음) 제 형제관계 맞춘 것, 그리고 요즘 좀 힘들다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상담받는건 대부분 고민 있으니까 하는거겠죠? ^^) 정말 맞는게 없는 정도였습니다.
부모님 직업, 그리고 제가 신가물이라는 이야기 등등
제가 신점을 처음 본 것도 아닙니다. 과거에 여러번 봤는데 그런 "신가물이어서 뭘 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유일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상담을 하고 있었는데, 자꾸 방문까지도 유도하셨구요.
- 선생님 자체는 친절하신 분 같았어요. 다만, 그 영험함(?)이 제 케이스에서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맞추신 게 (거의) 없기 때문이죠.
- 그리고 네이버에 좋은 리뷰 올려달라고 부탁하시기도 했습니다. 전화상담으로 진행했습니다. 방문 안 한게 천만다행!

굿/부적 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