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령신당

첫방문은 good, 두번째는 흠..

전반적인 신년운(2년 연속 방문) 연애운, 가족, 직장, 건강 등 첫 방문때 말씀도 안드렸는데 저와 가족들 건강 안좋은쪽을 다 집어내셨어요 결혼은 38살에 아주 늦게 하라고 하셨고 지금 남자친구와 금방 헤어질거라고 했습니다 첫 방문때 가족 건강쪽으로 다 맞춰서 두번째 방문을 했던거였습니다. 생리할때 특히 가슴쪽 통증이 있었는데 점사 볼때 쯤엔 생리기간이 아니어도 아팠었는데 그거 얘기도 안했는데 저만보면 가슴쪽 통증이 있다고 아프다고 했구요 부모님 건강 안좋은것도 맞추셨습니다 남자친구가 성적으로 너무 밝혀서 연락안되고 회식가고 잠수탈때 자는것도 아니고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다 핑계고 여자만나러 간다고 했는데 그쪽으로는 진짜 깨끗한 사람이에요 친구랑 2년연속 신년운세처럼 보러갔었는데 처음엔 너무 잘맞는거같아서 여기저기 추천했고 후기도 꽤 괜찮았던거같은데 두번째 방문했을땐 흠..? 하는것처럼 글쎄.... 하는것들이 더 많았ㅅ어욥

별로

제가하는일이문제가생겨서물어보러갔었습니다 이미일하고있는직장에관련된이야기를듣고시펐는데전혀다른이야기를해서황당했었습니다 아픈곳이랑성격은좀맞췄습니다다른건너무뜬금없는이야기들이라모르겠습니다 아예다른이야기를해서확인이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