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민을 덜어주는 점집
연애 운세를 물어봤습니다. 또 앞으로 재무적인 상황이나 직장 상황들을 여쭈었습니다. 작년 중반의 일인데 이번년도에는 좀 잘 풀린다하여 기대중입니다. 실제로 취직에 성공하긴 했습니다. 따로 그리는 미래의 갈피도 잡혔고. 올해 초에 정말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잘 풀린다고 말했는데 이 정도가 내 인생의 고점인가? 정도의 의문이 있긴 합니당. 아무래도 부족한 인생이긴 하나 아쉽네요… 자차를 끌고 가야해요… 아니면 타지역에서 가기힘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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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 ·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