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궁

연애운 결혼은 물어봤어요. 근데 편두통 있는거 바로 알아보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안에 일까지.. 머리아프고 만남이 이루어지려면 굿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근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제 사정을 잘 아셔서 놀랐어요 남친 성향 , 제가 힘든이유 등이 맞았어요 틀린 내용은 딱히 없었어요..이야기 많이 해주셨어요 지인한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남편과 이혼해야 하는지 상담했어요. 남편하고 이혼하는 편이 좋다고 답변 들었어요. 남편의 성향을 잘 알고 있었어요. 제 성격도 대략 알고 계신듯했어요. 틀린 내용은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따로 질문을 하진 않았는데 신점으로 저한테 안좋은 일이나 앞으로 있을 일을 말해줘요 밝은 생각해야한다, 하면 안되는 이유 등 말씀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뭔지 모르게 꺼름직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근데 그사람 여자 있는거 같다고 그랬는데 정말이였어요 이번년도 시험 합격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떨어졌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