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암

그냥 한 번 정도는 가 볼 만한 점집

올해 운세 및 사업의 시작으로 매장의 존폐유무, 연애 올해는 사업하기 적절하지 얺다는 말을 들었음. 연애 자체도 뭔가 혼자 살 팔나라고 들음 아직은 짐행형이라 뭐라 평가하기 힘듦 틀린것도 딱히 없었고 과거보단 미래에 초점을 뒀었음

맞는게 없는 점집

직장이 어지러워서 직장에 대한 문의 현재 직장에서 계속 버티라고 들었습니다. 하나도 맞지 않고 눈치로 점사를 봐줬음 말씀 해주셨던거 전부 다 틀리셨습니다.

평점도 다 믿을건 못되는것 같아요..

연애운 결혼운 임신운 진로운 등 물어봤습니다 두루뭉술한 얘기를 들었고 명확하게 답이 나온건 없었습니다 궁합 본 남자가 예민하다는것입니다 1. 궁합본 남자 성격이 남자답다 하셨는데 소심하고 여성스러운 사람입니다 2. 제 직업이나 하는 일, 현 상태 등 3. 마음을 묻는 질문에서 거의 반대로 말하신 느낌입니다 그런건 안보이시는것 같았어요 저와는 맞지 않았지만 친절하시고 따뜻한 분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