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14분정도 짧게 봤지만, 잘봐주셨어요.
직업과 2세 임신 질문으로 갔어요. 제가 질문도 하기전에 남편 잘 만났다고하고, 제가 신경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잘받는다고, 체력이 안따라주니 드러누울려고 한다고 했어요. 제 성격이나 몸상태도 잘 맞추고 운동하라고 하셨고요. 직업도 방향감각을 잃었다고, 올해가 안좋다고 하셨어요ㅠ.ㅠ 몸이 차가운거라, 요즘따라 지친거랑 갈방질방하는 지금 상태를 잘 맞추셨어요.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아서 답변할수가 없습니다. 이사는 내년에나 가능하다고하니, 26년도를봐야할꺼같아여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앞이 아니라서 좀 불편싸긴했어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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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6 ·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