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궁 불꽃신녀

1. 임신 계획, 유아휴직 사용으로 이직 고민 2. 이직 고민에 안맞는 회사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3. 내년 건강 주의 4. 새로운 곳으로 이사가는데 괜찮은 곳인지 1.2. 안 맞는 사람 이름 보더니, 그 사람들의 특징을 바로 말해주셨음. 특히 한 명은 소름 돋을정도로 정확했음 그에 따라 지금 당장 임신준비을 해도 1년은 넘게 걸릴거 같으니 그냥 내년 초에 기회 있을때 움직이는 것 추천 3.소화기 계통 조심하라고 언질 그리고 갑자기 커피 먹지말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커피를 오랫동안 안맞아서 먹다가 회사가 너무 힘들어서 최근에 먹기 시작했는데 커피가 몸에 안맞으니 율무차 같은거 먹으라고 해주심 4. 동네 이름 듣고 먼지가 되게 많이 날린다 주변에 공사를 많이 하냐 라고 하셨는데, 아파트가 대단지라 공사가 많기도 하고 동네 자체가 신도시라 공사를 많이 한 지역이라 놀랐음. 동네도 괜찮고 아이 낳고 여기서 기를 것으로 보인다고 해쥬셨음 1. 특정 인물에 대한 특징, 성격 2. 처음에 방울 흔들고 나서 결혼 언급한적 없는데 가정 잘 이루고 있네 라고 맞힌 점. 3. 배우자의 성격/전 연애 스타일/ 건강 등 4. 이직하고 싶은 이유를 말했는데 이전 직장-> 현 직장 도 사실 같은 이유로 이직하는 것 아니냐 했는데 맞음 건강 주의 해야할 점에 대해서는 평범한 이야기(수족냉증, 소화기, 자궁이 허하다) 그냥 아파트 일반 가정 집이고, 고양이가 2마리 있어 알러지 심한 분이나 무서워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학교 졸업 후에 방황하고 불안정하던 시기였는데, 어떤 시기에 안정될지 그리고 저의 긍정적인 면 등을 알아보시고 얘기해주셔서 고민해결이 어느정도 된 것 같아요. 전공과와 희망하는 진로 쪽에도 고민이 있었는데 그런것들도 잘 봐주시고, 저의 인생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잘 설명해주시고 맞춰주셔서 정말 위로와 고민해결이 잘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제 직장에서 일하는게 고객들은 잘 모르는 그런 숨겨진 일인데도 신녀님께서 제가 어떤일을 하는지 , 그리고 보자마자 제 몸의 안좋은 부분들도 맞추시고 또 남자친구와의 관계와 정말 궁금했던 궁합면에서도 봐주시고 아 그냥 솔직하게 다시 올 것 같아요 저는.. 신점 자주 안봐도 된다고 하셨는데 내년에 또 오고 싶어요 ㅠ 지인들에게도 여러명 소개시켜줬는데 벌써 중순까지는 예약이 차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저도 내년에 받으려먄 한달 뒤에 다시 예약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너무 친절하게 그리고 세세히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귱금증도 해결되고 위로도 받아가는 따뜻한 시간들이었어요:) 저의 취업시기, 결혼시점, 저의 미래에 배우자와 관련된 일들, 나아가야할 진로, 그리고 제가 어떤 일을 해야 운이 들어오는지와 현재 교제하고 있는 이성과의 관계 그의 생김새, 불안정한 시기, 안정되는 시기, 가족과의 관계, 독립할 시기, 2026년의 저의 운? 등의 답변을 들었습니당 제가 말을 많이 허며 먹고 살아야한다고 하셨는데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그런 일들을 했을때 저 스스로도 만족하고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맞추셔서 놀랐고 제가 일하면서 몸이 조금 안좋아졌는데 어느부분이 아픈지 근데 또 일의 만족도는 높다 이런것도 맞추시고 저와 교제하는 분이 어떤 느낌으로 사귀는지 그리고 저희의 교제시점 등도 맞추셨고.. 제가 전공과로 진로를 나아갈 생각이 거의 없었는데 신녀님께서도 전공 살리는건 아예 보이지 않는다며 하고싶은 것을 하되 말을 많이 하는 쪽으로 나아가야한다 또 2026년에 변동운? 이 있는데 곧 교제하는 사람이 군대를 가서 그런게 있는것도 맞추셨고.. 그냥 보는 내내 소름소름소름이었어요 없어요.. 진짜 없습니다 ㅎ ㅜㅜ 너무 잘봐주셨어요 위치가 똑같은 곳이 두개 뜨는데 지도 잘 보시고 보내주신 위치와 지도로 찍은 곳이 주소가 완전히 일치하는지 보고 가시길 바래요.. 저는 제 부주의로 완전히 다른 곳으로 갈 뻔했어요 ㅜ

1. 일하는 곳에서 힘들어서 이직과 일이 맞는지에 대한 질문, 사람이 안맞는건지 장소가 안맞는건지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 2. 개인 연애, 결혼나이에 대한 질문 3. 가족사에 대한 얘기 4.개인건강에 대한 얘기 1. 어떤 질문도 없이 제가 회사에서 인간관계에 대해 힘들너 하는 부분을 먼저 말씀해주셨고 크게 공감해주셨어요 관련해서 상사와 트러블 있는 부분에 대해 정확히 짚어주셨고 그 지역과 맞지 않으니 이동할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해 상반기에 이동수가 있다고 하셨고 실제로 4월 다른 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또 너무 힘들어서 퇴사에 대한 이야기와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면 어떠한 것들이 잘 어울리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했는데 퇴사같은경우는 지금의 회사와 아직 인연줄이 남아있고 언제끝나는지 말씀해주시며 지금은 퇴사하기 적절한 시기는 아님을 말씀해주셨고 새로운 직업에 대해서는 제가 예전에 공부하던 조리쪽을 말씀해주시며 창업, 그 시기에 대해 말씀해주셨어요(이건 그 시기가 되어봐야 알거같아요) 2. 올 하반기에 남자가 쏟아지는데 실속있는 남자가 없으니 멀리하고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회사에 이동한 지역에서 남자분들이 많은 곳에서 일하게 되었으나 연이 닿은 분은 없습니다 또 제 연애 성향에 대해 너무 디테일하게 말해주시며 이런 남자는 별로잖아? 라며 내년 상반기에 올 남자는 피해보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결혼시기에 대해서는 인생의 대운 시기에 함께 오면서 (약 8년 남음) 결혼이후에 삶이 달라질거라 하셨는데 아직 확인 된 바 없습니다 3. 언니의 결혼 생활에 대해 여쭤봤는데 언니가 임신하고 있는 부분, 성별 말씀해주시고(아직 성별 몰랏음) 실제 그 성별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또 엄마, 아빠 각기 다른 지병이 있는데 이 부분 말씀해주시며 어떤것들 조심해야 하는지 말씀해주시고 할머니가 치매신데 그부분도 맞춰주시면서 올해 상치룰일은 없다고 하셔서 맘편히 모시고 있습니다 (내년이 고비라고 하셨는데 내년만 넘기면 2-3년 정도는 끄떡없다고 해주셨어요..) 4. 개인적으로 허리디스크와 그 주변 관절이 크게 아픈데 갑자기 마지막에 나가기 직전 허리가 무너지는게 보인다고 허리 관절 조심하라고 허리가 무너지면서 무릎도 같이 무너지는게 보이신다고...(실제로 허리디스크, 무릎연골 부종이 있음) 말씀해주신 모습을 마지막으로 나왔습니다 1. 직장 이동수 (25년 상반기) 2. 주변 이성 수 (남초 입성) 3. 조카 성별 (당시 병원에서도 알기 전) 4. 개인 및 가족 질병 아직 시기상 도달 하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어서 틀린내용은 없었습니다 동생도 함께 보러갔었는데 언니가 행복한데 우울하다고 이상하다고 하셨다는데 동생한테는 저포함 언니가 둘이라 아마 한명은 행복한 시기였고 한명은 우울한 시기였는데 그부분을 동일한 한명으로 겹쳐보신거 같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고양이가 있는 가정집 분위기라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