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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빛의 거울6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첫마디에 너무 놀랐던 점집이에요.
5.0
· 2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문 열자마자 “집에 향 피우시죠?” 할머니 습관을 바로 짚어내서 놀랐어요
- 가족 중 누가 어디 아픈지 정확히 말해줘서 믿음이 갔어요
- 제 속으로만 고민하던 ‘사업 해볼까?’를 먼저 꺼내셔서 깜짝 놀랐어요
- 현재 남자친구 성향과 우리 관계를 그대로 설명해줘서 고개만 끄덕였어요
이사, 진로, 결혼, 이성 전반적인 모든것
우선 저희 할머니께서 초를 켜고 기도를 드리는데, 들어가자마자 혹시 집에 향 피우시는사람 있는지 바로 맞추시고 가족들 아픈거 맞추셨어요. 사업을 항상 하고 싶어서 생각중이였는데, 사업 생각하냐고 사업 얘기 꺼내셔서 놀랐고 전반적으로 다 맞추셔서 신기하고 미래는 아직 몰라서 반신반의 하지만 친절하신 선생님덕에 마음이 한결 더 편해졌어요!
앞에 말한 모든것 다 맞췄어요. 진로 고민문제,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성향, 화경으로 보시는 모든것 다 맞추셔서 놀랐어요
없었어요 미래는 못봤지만 과거와 현재 다 맞추셨어요! 그래서 미래도 믿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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