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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국물1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6
그냥그러함
3.0
· 2025.12.04
“상담 4년 후 작성된 후기에요”
회사 이직 질문하러 감. 집 근처고 오래된 듯보이는 무당집으로 보였음.
당시 직장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얘기했고 실제 잘 맞는 직장은 아니었음. 치성같은 거 30 정도해 하고 가라고 했음.
당시 직장에 대해 학을 떼며 안 맞는다고 했는데 실제 안좋은 일로 퇴직함. 본인 딸 미국에서 의대다니는 천재교 교사 출신이라는 점을 어필한 게 기억에 남음.
특별히 많은 말을 해주진 않음. 소박하고 좋은 분같음. 그러나 점사가 디테일하지 않음. 치성드리고 가라는게 부담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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