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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라디오9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편안히 상담해주시는 집
5.0
· 오늘

맞힌 내용 AI 요약
- 태어난 해랑 이름만 알려드렸는데 제가 직장 문제로 온 걸 바로 알아맞혔어요
- 새 회사 급하게 선택했다는 제 결정까지 정확히 짚어내서 놀랐어요
- 걱정되던 가족 구성원의 성격ㆍ상황을 먼저 말씀해주셔서 소름 돋았어요
새로 들어간 직장이 잘 안맞는데 옮겨야할지, 건강운은 어떤지, 가족들 상황은 어떤지 여쭤봤어요.
올해는 악삼재라 일단 옮기지말고 다니다보면 내년 음력 2~5월에 이직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진로와 적성 관련한 것도 얘기해주시고, 건강을 조심해야 할 시기도 알려주셨고 가족 얘기도 상세히 상담해주셨어요.
들어가서 태어난 해와 이름만 물어보시고는 바로 일과 관련한 문제로 왔다는 것을 맞히셔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옮기게 된 직장을 성급히 결정한 감이 있었는데 그것도 알고계셨고 제 성향도 먼저 말해주셔서 신기했습니다. 가족 중 걱정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성향과 상황도 먼저 말해주셨어요.
미래에 대한 것은 아직 모르고, 과거에 대해 얘기해주신건 틀린게 없었어요.
다른 곳에서 가족에 대해 힘든 얘기와 함께 굿을 해야한다는 얘기를 두 번 정도 들었는데, 여기서는 제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말해주셨어요. 그래도 제가 뭔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여쭤보니 그때 굿을 얘기해주셨습니다. 무턱대고 권유하시는게 아니어서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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