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쩐다
Item: 도율도령
Rating: 5
Author: 밝은 새싹18

사직을 앞두고 후회할까봐 걱정되서 내가 선택한 게 맞는지 질문했어요 질문을 하기도 전에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이동수 크게 보인다 하셨고 , 회사에 미련 없고, 상처 받았던 제 마음을 알아주셨어요 그냥 안 여쭤봐도 들을 수 있었고 확실한 답변을 받아 마음이 편해졌어요. 가족 얘기도 했는데 세세한 관계도 다 맞추셨어요 틀린 내용이 없었고, 다 맞았던 거 같아요 전화 점사가 처음이라 잘 받을 수 있을까했는데 걱정 마세요 직접 못가거나 빨리 받고 싶다 하시면 전화점사로 하십쇼 

질문하기도 전에 제가 퇴사 고민 중인 걸 먼저 말씀하셨어요

질문을 하기도 전에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회사에 미련 없고 상처받았던 제 마음 상태까지 그대로 맞췄어요

회사에 미련 없고, 상처 받았던 제 마음을 알아주셨어요

가족들 사이 세세한 관계를 짚어주셨는데 틀린 게 하나도 없었어요

가족 얘기도 했는데 세세한 관계도 다 맞추셨어요 틀린 내용이 없었고, 다 맞았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