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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바늘2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이번에는 엄마가 직접 갔다오심
5.0
· 6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아무 말 안 했는데도 엄마‧아빠 과거 일을 술술 얘기해 눈물 났어요
- 아빠 금전 문제 풀릴 시기 알려줬는데 그때 정말 해결됐어요
- 집안에서 누가 배신했는지까지 정확히 짚어서 소름 돋았어요
- 가족도 몰랐던 아빠 수술 부위를 맞혀서 이모도 놀랐어요
- 어렵다던 남편 직장 문제, 말씀하신 대로 곧장 정리됐어요
“상담 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이번에는 엄마랑 감, 엄마한테 들어가셔서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첨엔 안믿으시더니 나오실때 휴지로 눈물 닦으면서 나오셨음.
엄마 얘기로는 과거들을 맞추고 현재 문제를 찝어주면서 '~~가 필요하고, 원인은 이렇고 해결책은 뭐고 다 얘기해줬다 함' 아빠 금전문제 풀리는 시기 등 여러가지 얘기 들으셨다 함
엄마 아빠의 과거, 집안 문제, 집안에 누가 배신했는지 얘기해주고 이전에 굿을 잘못한거, 집안에 배신자(진짜 이걸 어떻게 맞췄지 싶음;;), 아빠 수술하긴 부위 등
엄마가 잘 모르는 내용(조상?)이 있어서 아니라고 했는데 시간 지나고 이모들한테 얘기했더니 맞다고 있었다고 함..
엄마는 점집 다니면서 이런데는 첨이라 함, 너무 세세해서 그리고 사람이 참 따뜻하다고 함, 난 첨에 무서웠음..ㅠ 아!!! 남편 직장.. 해결됐음.하,, 이전에 본거 이제야 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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