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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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는 우주선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너무 잘 맞네요

5.0

· 조회수 705 · 2023.07.05

직업총운종교

슬럼프가 오래가서 직업을 그만둬야하나 고민인 시기였어요. 인맥도 넓혀보려 안맞는 사람들 모임에서도 적응해보려 이곳저곳 만나고 다니고 정 안될땐 관련 강의라도 느리게나마 꾸준히 완강하고 일하는곳 환경도 바꿔보고 취미생활하다보면 슬럼프가 좋아질까 싶어 이것저것 시도해본 일들도 많은데 몇년을 그냥 유야무야중이어서요. 마음은 조급한데 빠르게 해결되는것도 없고 노력도 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하나 풀리는게 없지, 이 길이 불안해지기 시작하니 괜히 다른 직업을 가졌어야했나.. 고집 부려놓고 결국 내길이 아니었어서 이렇게 막혀서 풀리는게 없었나 하는 이런 저런 고민을 말씀드렸어요

처음에 전체적인 사주팔자, 올해의 운세등을 빠르게 쭉 훑어 이야기 해 주세요. 시간이 짧다보니 이렇게 해주시는 것 같은데 그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ㅋㅋㅋ 그동안 같은 제 사주라도, 보다보면 저보고 직장인해야한다, 공무원해야한다, 선생님해라는 둥 말이 다 다르고 분야도 전혀 감이 안잡히는 이야기들이 많아 헷갈렸었는데 쌤께서는 프리랜서, 사업운이 있다는 말을 해 주셔서 와닿았어요. 저는 졸업이후 쭉 프리랜서 외길이었거든요 . 또 절이 잘 맞는다는 말씀도 신기했어요. 한동안 일이 너무 안 풀려서 새벽에 갑자기 두시간씩 우는 둥 우울증상까지 보이다가 우연한 계기로 큰 절에 다녀온 뒤에 갑자기 호전되고 심적으로도 다져지는 경험을 한 뒤 무교지만 너무 좋았던 기억에 이후로 심심하면 불경틀거나 템플스테이며 이리저리 찾아본 경험이 있거든요. 이후에 남는 시간동안은 제가 고민중이던 이야기를 듣고 질문에 답해주시는데, 명쾌하면서도 상냥하게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후련해지는 상담이었어요.

저 절이 잘맞는 것도 맞추셨고(진신사리 모신 강원도 절 다녀오는 기점으로 갑자기 생겼던 우울증 증상 사라짐), 올해 이별수 있다고 한 것도 맞추셨고 (거의 매일 연락하던 몇년지기 친구랑 어떤 계기로 거의 연락하지 않게 됨), 몇년간 슬럼프라 일이 계속 손에 안잡히고 구상에서 막혔는데 막막해서 일 물어보니 가을부터 풀릴거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하반기부터 일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어요

너무 잘 맞았어요 쌤이랑 잘 맞나봐요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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