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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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장난감17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부산 용한점집, 대연동 점집으로 최고인 곳!

5.0

 · 2026.04.22

맞힌 내용 AI 요약

  • 외가에 무당이 있었다기에 믿기 힘들어 엄마께 묻자, 사실이라며 울었어요
  • 가슴에 암 있다 해 검진받으니 유방암 초기라 수술로 살았어요
  • 보이지 않는 세 번째 강아지까지 맞혀주셔서, 입양 첫날 떠난 아기 강아지 영혼이 남아있단 걸 알았어요
  • ‘죽고 싶다’는 말 못한 마음까지 알아채셔서, 그날 이후 다시 살아가요

삶이 지치고 힘들어서 계획적으로 삶을 놓을 준비를 하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갔는데 평생 고민하던 모든 문제가 해결된 케이스였어요. 질문거리가 있어서 방문했다기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점집을 간 거고 우연히 방문했습니다.

자리에 앉기도 전에, 아가~너희 집에 무당있네, 외가에 무당있나보다. 니 옆에 지켜주는 신할머니 따라오셨다 하고 알려주시더니, 부친쪽에서 내려오는 조상 산바람+모친쪽에서 내려오는 신바람 등 제가 몰랐던 것들을 술술 말해주셨고, 살아오면서 힘들었던 것들에 대해 풀어주셨고, 죽을 생각 하고있는거 안다고, 그래서 너네 집안 신이 너 살린다고 무당 만들려고 하고있다고, 무당 하기 싫고 사람으로 살고싶으면, 당장 내일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서 광안리에 가서 발 담그고 일출 맞으면서 바다를 걸어보라 하셨어요. 굿이나 부적 이런거 없이요.

제 성향 (성격), 가족관계, 모친과 부친의 사이, 조상 대대로 무당을 했어야 하는 사실 등 그냥 제 생애와 관련된 걸 다 맞추셨어요. 사실 부모님이나 조상쪽은 부모님께서 제게 숨기셨기에 저는 몰랐던 건데 점사에서 말씀해주신 내용을 정리해서 모친께 말씀드렸더니 그동안 숨겨서 미안하다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몰랐던 사실이라 점을 볼 때는 아닌데요? 모르겠는데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모친께 여쭤보니 보살님께서 틀린게 아니라, 제가 몰라서 틀렸다 생각했던 것들이었죠. 나중에 한번 더 방문해서 전부 보살님 말씀이 맞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어요.

없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내가 아는 것이 전부라 생각해서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말이 아니라, 제가 모르던 사실을 말하니 틀렸다고 착각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점을 볼 때, 제가 알던 사실과 다른 답변을 주시면, 아닌데요가 아니라 제가 아는건 그게 아닌데 알아볼게요~ 하고 점사가 끝나고 다시 알아보면 제가 알던게 틀린거고 보살님의 조언이 맞는 상황이 발생한답니다. 이걸 누가 볼 지는 모르겠는데 같이 갔던 지인들의 예시를 보면 1.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보살님은 보이실 때 (feat. 죽은 강아지 영혼) 보살님께서 집 주소를 듣고 '집에 강아지가 3마리가 있네~' 라고 말씀하셨는데 지인은, 아닌데요? 2마리만 키우는데요? 라고 답변하고 보살님께서는, '아니다, 집에 하얀색 강아지 2마리랑 조막만한 애기강아지 1마리까지 총 3마리 맞다' 라고 말씀하셔요. 그러고 영을 한번 더 떠보시고는 '아 한마리는 죽었는데 못가고 남아있네' 라고 말씀하셨고 지인이 놀라 까무러치면서 '사실 애기강아지를 입양해서 데려오자마자 죽었었다. 근데 못가고 남아있는지 몰랐다' 라고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2. 친구의 연애상담보다 가족이 중요했던 이유. 여자친구와 헤어진 친구가 보살님을 찾아갔을 때 보살님께서는 친구가 자리에 앉기도 전에, '너는 지금 너무 슬픈데 여자 생각 하지 말고, 아픈 네 아버지와 친동생부터 잘 챙겨야한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여자친구와 재회를 위한 점을 보러 방문한건데, 가족 이야기를 먼저 하니 답답할 수는 있어도 보살님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부터 점사를 봐주시곤 해요. 이건 틀린 건 아니고 우선순위가 다른 것 같아요. 3. 병은 의사에게, 신병은 무당에게 굿이나 부적 등을 좋아하는 지인이 방문했을 때 지인은 부적이나 굿을 하러 방문했지만, 아무 것도 해주시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다만 보살님께서는, 지인분 가슴에 암이 있다고, 꼭 병원가서 검진받으라고 간곡히 말씀하셨어요. 검진결과 진짜로 유방암 초기였고, 수술 후 완치되셨답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말씀을 하시지, 굿으로 이겨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더라구요.

대연역or경성대 역에서 남구 1번 마을버스 타면 한번에 가는데, 저는 귀찮아서 택시타고 가요. 지인들은 보통 차 끌고 가시더라고요. 입구에서 바로 우회전하면 주차장 있는데 주차 공짜에요! 그리고 전화 점사 엄청 많이 보세요!! 이미 몇번 가본 분들은 바빠서 방문이 힘들 때나, 급한 일은 전화로 점사를 보시더라고요.

인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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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완료

실제 점집에 결제했는지 확인했어요!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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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장군 명품김보살...

신점, 사주

부산 남구 황령대로319번가길 110 110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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