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한점집, 대연동 점집으로 최고인 곳!
1.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보살님은 보이실 때 (feat. 죽은 강아지 영혼)
보살님께서 집 주소를 듣고 '집에 강아지가 3마리가 있네~' 라고 말씀하셨는데
지인은, 아닌데요? 2마리만 키우는데요? 라고 답변하고
보살님께서는, '아니다, 집에 하얀색 강아지 2마리랑 조막만한 애기강아지 1마리까지 총 3마리 맞다' 라고 말씀하셔요. 그러고 영을 한번 더 떠보시고는 '아 한마리는 죽었는데 못가고 남아있네' 라고 말씀하셨고
지인이 놀라 까무러치면서 '사실 애기강아지를 입양해서 데려오자마자 죽었었다. 근데 못가고 남아있는지 몰랐다'
라고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2. 친구의 연애상담보다 가족이 중요했던 이유.
여자친구와 헤어진 친구가 보살님을 찾아갔을 때
보살님께서는 친구가 자리에 앉기도 전에, '너는 지금 너무 슬픈데 여자 생각 하지 말고, 아픈 네 아버지와 친동생부터 잘 챙겨야한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여자친구와 재회를 위한 점을 보러 방문한건데, 가족 이야기를 먼저 하니 답답할 수는 있어도
보살님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부터 점사를 봐주시곤 해요. 이건 틀린 건 아니고 우선순위가 다른 것 같아요.
3. 병은 의사에게, 신병은 무당에게
굿이나 부적 등을 좋아하는 지인이 방문했을 때
지인은 부적이나 굿을 하러 방문했지만, 아무 것도 해주시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다만 보살님께서는, 지인분 가슴에 암이 있다고, 꼭 병원가서 검진받으라고 간곡히 말씀하셨어요.
검진결과 진짜로 유방암 초기였고, 수술 후 완치되셨답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말씀을 하시지, 굿으로 이겨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더라구요. 대연역or경성대 역에서 남구 1번 마을버스 타면 한번에 가는데, 저는 귀찮아서 택시타고 가요. 지인들은 보통 차 끌고 가시더라고요. 입구에서 바로 우회전하면 주차장 있는데 주차 공짜에요!
그리고 전화 점사 엄청 많이 보세요!!
이미 몇번 가본 분들은 바빠서 방문이 힘들 때나, 급한 일은 전화로 점사를 보시더라고요.

소름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