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먼저 헤아려주는 도령님

Q. 어떤 질문을 하셨나요?

4년 전 하반기 계속 일을 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Q. 어떤 답변을 들으셨나요?

너무나도 통쾌하게 계속 해도 된다는 말씀을 주셔서 마음이 후련해졌습니다. 단순히 하면 된다는 답변이 아니라, 당시의 제 상황과 이후 제 운세의 설명과 함께 답을 해주셔서 훨씬 믿음직스러웠어요.

Q. 답변 중 맞힌 내용은 무엇인가요?

질문을 드리기 이전에 이미 현재 일 관련 고민 있어보인다는 말과 함께 제 욕심있는 성향에 대해서 전부 맞히셔서 훨씬 편하게 제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었어요!

Q. 답변 중 틀린 내용은 무엇인가요?

딱히 틀린 내용에 대한 기억은 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