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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나뭇잎10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앉자마자 저에 대해서 다 알려주심
5.0
· 2026.06.11

맞힌 내용 AI 요약
- 앉자마자 제 왼쪽 어깨 통증이랑 만성 소화불량까지 바로 말씀하셔서 소름 돋았어요
- 아빠 한쪽 눈 거의 안 보이는 거랑 말 더듬는 증상까지 정확히 맞히셨어요
- 몇 년 전 제사 끊긴 것도, 작년 이사 시기도 딱 맞히셨어요
- 요즘 다이어트 중인 거랑 이름 개명 고민한 것도 먼저 얘기해주셔서 놀랐어요
- 실직 후 맞는 분야와 구체적 직무 방향을 짚어주셔서 다시 도전할 용기가 생겼어요
취직이랑 사람 운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처음에 딱 인사드리고 자리에 앉았는데 이미 두꺼운 노트에 저에 대한 부분을 한 장 가득 적어놓으셨더라고요 그리고 저의 예민한 성격, 몸 안 좋은 곳(왼쪽 어깨, 소화 안되는 거) 바로 알아맞추시고 아빠 눈 한쪽 거의 안 보이는 거 맞추시고 저 감정 조절 잘 안되는 거랑 몇 년 전에 집안 제사 끊긴거, 최근에 다이어트 중인거 최근에 이름 개명 고민한 거, 고모 우울증 심한 거, 엄마랑 아빠 성격까지... 그냥 앉자마자 말씀해 주시는데 무슨 제 인생을 옆에 붙어서 24시간 감시하셨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셨고 이렇게 까지 알 수가 있나 싶은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조금 무서웠습니다. 최근에 회사 사업부 축소로 실직을 해서 심란했지만 제가 맞는 분야와 구체적으로 하면 좋은 업무까지 알려주셨습니다. 180도 달라진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고 이 정도로 저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믿고 달려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부분에 살을 붙여 화이팅하면서 살겠씁니다. 잘 되고 나서 언제쯤 다시 찾아올 거 같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중인 거, 부모님 어디 안 좋은거(꽤 구체적이었음- 아빠 한쪽 눈 거의 안보이는 거, 언어장애 증상) 그리고 부모님 성격 다 맞추셨어요 이것도 제가 옆에서 보고 느낀 거 그대로 말씀해 주셔서 순간적으로 무서워서 숨 넘어갈 뻔 했어요, 제 성격(외골수, 보수적, 고집 센 거, 예민한 거)도 정확하게 아시고 저 몸 안 좋은 부위, 작년에 이사한 거) 대표적으로 이 정도에요. 나머지는 너무 개인적인 거라 말씀 못드리지만 소름 돋는 점이 너무 많아서 정신 못 차릴 정도였습니다.
올해 여자친구 만들기 힘들다 하셨는데 이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친절하십니다. 신점 처음 보러 가시는 분도 무섭게 생각 안하고 가셔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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