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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아기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한 번쯤 가볼만 한 사주집
· 조회수 92 · 2024.11.17
결혼이직부모
회사 업무 관련 이직하는 것이 좋은지,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하면 어떤지, 부모님 건강 관련 질문하였습니다.
쿠팡맨이라고 비유하시면서 어느 회사를가도 일만 미친듯이 할거 라고 하였습니다. 남자친구와는 둘이 뱀같이 꼬여있어서 아무리 싸워도 헤어지지않고 결혼까지 갈 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 가슴 쪽 한번 더 검사하면 좋을 거 같다고 하셨고, 아버지는 머리랑 등이 아프신가 같다면서 1년 뒤(23년)에 할머니와 아버지 둘 중 상이 있을거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2년(24년)너무 좋은 시기이니 임신을 하든 결혼을 하든 돈을 벌든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 하였습니다.
어느 회사를 가도 편하게 일해본 적 없이 매번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까지 일한 부분도 맞췄고, 남자친구와도 미친듯이 싸우지만 지금 연애 기간이 벌써 5년됬고, 내년(25년) 결혼까지 약속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아픈 부위를 정확하게 맞춰서 놀랐고, 시기는 1년 늦긴하였지만 24년 할머니 돌아가셨습니다.
시기가 1년씩 늦춰진 점? 남자친구가 1년 뒤에 성관계를 많이 원할거다라고 했는데 전혀 아닌 점?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