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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후기 1

42살까지 대운 들어왔다는 신점 상담

5.0

 · 2026.07.21

맞힌 내용 AI 요약

  • 말도 안 했는데, 올해 회사 일이 안 풀려 이직 답답하다며 바로 맞히셨어요
  • 남편이 동대문에서 의류·디자인 사업 중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꿰뚫어 소름 돋았어요
  • 제가 지금 일 쉬고 있는 백수 상태라는 걸 바로 알아채 깜짝 놀랐어요
  • 어릴 때 고집 세서 엄마 속 썩였던 과거까지 짚어내 마음이 뜨끔했어요

제가 여쭤본 핵심 질문들은 다음과 같아요. 사업 및 이직 고민: "올해 회사 일도 너무 안 풀리고 힘든데, 이직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아예 내 사업을 준비해야 할까요?" 금전 및 재테크: "요즘 금전적으로 걱정이 많은데, 투자는 어떤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해야 할까요?" 남편과의 미래: "남편과 함께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떤 역할을 나누는 게 좋을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공부를 미리 해두면 도움이 될까요?" 가족 건강 및 관계: "부모님 건강은 괜찮으신지, 제가 가족들을 위해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단순히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라는 막연한 질문보다는, 현재 처한 상황과 구체적인 계획(사업, 투자 등)을 먼저 말씀드렸더니 훨씬 현실적이고 뼈가 되는 조언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1. 이직과 사업에 대한 답변 "올해는 무조건 버티고, 10월부터 움직여라"올해는 되는 일이 없고 회사도 힘들 테니 일단은 참으라고 하셨어요. 다행히 10월쯤 우연한 변수와 함께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이직이든 뭐든 그때 기회를 보라고 하셨습니다."42살까지 대운, 결국엔 자기 사업 할 팔자"원래 사무실 체질이 아니라 몸을 움직여 자기 일을 했어야 하는 사주래요. 지금부터 42살까지 운이 아주 좋으니 사업을 말리진 않지만, 위험하니까 직장 다니면서 병행하다가 안전하게 넘어가라고 팁을 주셨습니다. 2. 재테크와 부동산, 대출에 대한 현실 조언 "주식은 철저히 배당주 위주, 집은 물가로"삼성, 하이닉스 같은 주식이 미국 여파로 떨어졌으니 당분간은 철저히 안정적인 배당주 위주로 야금야금 모아가야 금전 걱정이 없다고 하셨어요.그리고 나중에 물을 끼고 있는 집을 얻으면 돈을 엄청나게 번다는 대박 팁도 주셨습니다."혼인신고는 아기 갖고 나서 해라"지금은 혼인신고를 안 해야 대출이 더 많이 나오는 구조라고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아기 가질 운이 있으니, 아기 갖고 혼인신고를 하면서 대출을 많이 받아 집부터 장만하라고 아주 현실적인 설계를 해주셨습니다. 3. 남편(신랑)과의 사업 시너지 "신랑이 디자인, 나는 마케팅과 디자인 공부"남편이 동대문 쪽에서 크게 사업하며 디자인을 맡게 될 텐데, 남편을 받쳐주려면 저도 같이 디자인 공부를 많이 해두어야 조화가 맞다고 하셨어요.특히 온라인 쪽은 제가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마케팅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을 귀인으로 만나야 사업이 대박 난다고 강조하셨습니다.무엇보다 제가 '여자 말'을 잘 들어야 인생이 똑바로 풀린다고 하니 명심하려 합니다. 4. 부모님 건강과 관계에 대한 답변 "엄마한테 무조건 잘하고, 아빠 건강검진 챙겨라"제가 어릴 때 고집이 세서 엄마 속을 많이 썩였대요. 엄마가 힘들게 사셨지만 결국 그 복을 다 저(아들)에게 주려고 하시는 분이니 무조건 잘하라고 하셨습니다.아빠는 사주상 건강을 정말 잘 챙기셔야 하는 분이라, 엄마가 건강검진 같이 가자고 하실 때 바쁘다고 빼지 말고 무조건 아빠 건강검진 동행하라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들으려고 했는데, 제 과거랑 현재 상황을 너무 정확하게 짚으셔서 속으로 진짜 소름 돋았던 순간들이 많았어요. 대표적으로 맞힌 내용은 이 세 가지입니다! 1. "올해 회사에서 일이 지독하게 안 풀리는 것" 요즘 진짜 회사에서 되는 일도 하나도 없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었거든요.제가 먼저 힘들다고 말하기도 전에, "올해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회사도 그렇고 일단은 참고 버텨야 하는 시기"라고 딱 짚으시는데 가슴이 덜컥했습니다. 지금 이직이 안 돼서 답답해하는 상황까지 그대로 맞히셨어요. 2. "남편의 직종과 현재 나의 공백기" 남편이 실제로 동대문 쪽에서 크게 사업(의류/디자인 관련)을 하고 있거든요! 이걸 정확히 맞히셔서 깜짝 놀랐습니다.게다가 제가 지금 일을 쉬면서 사업을 할지, 이직을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는 조마조마한 백수 상태인 것도 단번에 알아채시더라고요. 3. "과거 내 고집과 엄마의 속앓이" 점사 중간에 "엄마가 아들(자식) 고집이 너무 세서 키울 때 엄청 속상하고 힘들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제가 어릴 때 한 고집 해서 엄마 속을 많이 썩였었거든요.엄마가 고생하시면서도 결국엔 다 저를 위해 퍼주시는 성향인 것까지 성격과 과거 패밀리 히스토리를 그대로 맞히셔서 마음이 찡했습니다.

100% 다 맞을 수는 없듯이, 제 성향이나 과거 기억과 비교했을 때 "어? 이건 좀 아닌데?" 싶었던 틀린 내용들도 몇 가지 있었습니다. 1. "과거에 운동선수를 했어야 했다는 것" 사주에 활동적인 기운이 강해서 "어렸을 때 운동선수를 했어야 했다"고 하셨는데, 정작 저는 어릴 때 운동이랑은 거리가 아주 먼 학생이었습니다. 묵묵히 공부하거나 다른 조용한 취미를 좋아했어서, 제가 운동선수를 했어야 하는 팔자라는 말씀은 전혀 와닿지 않았어요.

"맹신은 금물, 좋은 조언만 챙겨가기!" 신점이라는 게 참 신기하게 맞히는 것도 있지만 틀리는 것도 분명히 있더라고요. "10월에 좋은 변수가 생긴다" 같은 건설적인 조언은 기분 좋게 마음에 새기고, 안 맞는 부분은 가볍게 웃어넘기려고 합니다.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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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암 꽃매당

신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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