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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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새순2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따스하고 아름다운 호수도령님

5.0

 · 2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엄마 뱃속에서 떠난 막내동생 이야기를 먼저 꺼내셔서 놀랐어요
  • 사람 못 믿고 관계 오래 못 간다는 제 성격을 정확히 짚으셨어요
  • 벌어도 대출만 갚는 지금 사업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셔서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현재하고 있는 사업을 내년 같은 자리 재계약 하면 좋은지 , 다른일 무엇으로 전향하면 좋은지 등 불안한 미래에 대해 여쭤봤어요. 듣기좋은 과장된 말씀이 아닌, 현실적인 저의 상태와 미래에대해 내다보고 조언해주셨어요. 그로인해 다시 한번 더 냉철하게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을수 있었어요. 현재 아닐한 마음으로 일했던 나태함에 경각심을 갖을수 있었고, 미래 방향성과 계획 등을 현실적으로 세우고 실행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 항상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지치고 힘들었지만 앞으로도 잘 유연하게 고비고비 산 잘 넘어가도록 스스로를 잘 갈고 닦겠습니다 . 다음번에는 지금보다 더 나아진 상황으로 뵐게요.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올해 문서 정리해야할것이 있으니 잘 하고 현재 하는일은 가능한 빨리 정리하라고 하셨어요. 당장 이일 말고는 당장 생계를위해 할수있는것이 준비안되어서 당장 그만두긴 힘들다고 말씀드리니, 내년 계약 끝남 차라리 집근처로 업장을 옮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금속공예 관련 업을 여쭤보니 지금이라고 관련 자격증이든 공부하라고 하셨어요.

현재 사업이 몸만 고되고 벌어도 번게 아니고 대출갚고 제자리 반복이라고 하셨어요. 가족중에 유산이나 일찍 돌아가신분 있냐고 물으셨는데 막네동생이 엄마 뱃속에 있을때 기형아로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하여 수술하셨었다고 들었었어요. 그리고 제 성격 정확하게 맞히셨어요. 사람 못 믿어서 관계가 오래가지 못 하고 스스로를 계롭히고 사회생활이 원활하지 못 할거라 하셨어요.

틀리 내용은 없으셨어요 . 힘들었던 지난날이나 앞으로도 쉽지않을거라 하신말씀에 '정신차려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맘이 아팠어요. 오히려 저는 '앞으로 다 잘될거다'라는 희망고문보다 제게는 도움이 된 말씀이었어요.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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