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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색 태풍17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인생의 귀인
5.0
· 2026.07.31

맞힌 내용 AI 요약
- 대기실에서 ‘머리 깎고 절로 가고 싶죠’ 한마디로 속마음을 딱 짚으셨어요
- 할아버지가 뱃일하셨다-종교 한번 바꿨다까지, 집안사까지 그대로 맞혔어요
- 두 개 중 해외수출 사업 정리해야 산다더니 정말 그쪽만 정리하고 숨통 트였어요
- 굿 끝나고 다음날, 멈춰있던 거래처들이 먼저 계약하자고 연락왔어요
- 사람 잘못 들여 관재수 생기고, 그해부터 사업운 꺾였다던 말, 연도까지 정확했어요
“상담 1년 후 작성된 후기에요”
대기실에 있었는데 전 손님이 가시고 선생님께서 잠시 화장실 갔다 온다 하시더니 다녀오시고는 대기실에 앉아있는 저에게 '머리깎고 절로 가고싶죠. 근데 아직 더 버티셔야된데요' 하시고는 신당에 들어가셨는데 그때부터 눈물이 나더이다. 그 당시 계속되는 사업실패로 머리깎고 절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그걸 그대로 읽으셨어요. 기본적으로 인성이 훌륭하신 분입니다.
이름, 몇년생인지 말씀드리고 선생님께서 방울을 흔드시더니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을 쭉 읊으시더니 굿은 많이 했는데 잠깐뿐이었다고 이야기하셨는데 그게 맞았고 현재 사업 2개 중 하나 정리하셔야한다고 근데 그게 해외에 수출하는 사업인거 먼저 말씀하셨고 너무 욕심부렸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있어서 다 적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먼저 제가 왜 왔는지, 무슨생각을 하는지, 집안의 조상들도 다 맞았어요. 할아버지가 뱃일했던거, 중간에 종교 바꿨었다는거, 사업은 무슨사업이고 몇년도부터 힘들었는지 사람 잘못들여서 관재수 걸리고 그때부터 운이 꺾였다 하셨는데 다 맞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선생님께 굿을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현실적으로 이것부터 해결하고 굿 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굿 하고다음날 기존에 멈춰있던 거래처들에서 계약하겠다고 먼저 연락이 왔구요. 시간 걸린다고 하셨던것들도 다 순차적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평생 다니고 싶어요.
틀렸다고 생각했던것들도 시간지나니 사실이 되서.. 그런건 없었습니다. 오히려 굿할때 같이 왔던 저희 어머니께서도 이분은 진짜 무당이라고 하셨어요. 그동안은 그런데 돈쓰지 말라고 하셨던 분이셨는데도 호수도령님한테 간다그러면 뭐라도 올려달라고 하시고요.
항상 친절하시고 배우신 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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