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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물망초21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다정하고 솔직한 원무암 선생님
5.0
· 2026.08.13

맞힌 내용 AI 요약
- 장거리 남친 때문에 느꼈던 답답함, 그대로 성향으로 짚어주셨어요
- 작년-올해 남친에게 결혼까지 고민한 다른 여자 있었다는 과거까지 들었어요
- 꾸미는 거 좋아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제 속마음도 맞히셨어요
작년에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인 외국인 남자친구랑 관계가 빨리 진지해지면서 결혼 얘기가 나와서 어떨지 궁합과 제 일 관련해서 여쭤봤어요.
구체적으로 남자친구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그리고 제가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 말씀해 주셨어요. 저에 대해서도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다 맞추셨구요.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제가 느낀 불안하고 답답했던 부분을 다 짚어주시더라구요. 원래 그런 성격을 좀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나봐요. 작년, 올해 남자친구한테 여자가 있었는데 결혼 못하고(?) 헤어지고 나서 저를 만나게 된것 같다고, 그래서 마음이 조급한것 같다고도 하셨구요. 두 사람의 결혼 운기, 자녀 운기도 몇 년도부터 몇 년도까지 들어있다고 딱 짚어서 알려주셨어요. 제가 결혼한다면 어떤 스트레스를 받을지도 알려주시고(신중하고 진지한 남친 때문에 제 속이 부글부글), 저와 남자친구 의사소통이 어떤 문제를 불러올지도 알려주시고(제 말을 남친은 공격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등등 혹시 제가 남자친구 따라 외국으로 가게 된다면 몇 년도에 가게 될것 같은지, 갈 때 제가 무엇을 준비하고 가면 좋을지, 저랑 잘 맞는 분야도 알려주셨어요. 다만 저는 거의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희의 기본적인 성향이 안맞는다고, 상생관계는 아니다, 라고, 두사람 다 착해서 헤어지라고는 안하시겠지만 결혼하기엔 제가 좀 아깝다고, 반대라고,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고, 그래서 살짝 멘붕 왔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냉정하게 미래를 생각해 봤을때 상대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맞을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결혼 전제로 생각하고 가서 그런지 더 이상 다른걸 못 여쭙고 남친 얘기만 빙빙 돌다 상담시간이 끝난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다정하시고, 제 입장에서 잘 말씀해주셔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저를 위한 좋은 점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저와 남자친구의 성격적인 부분, 성향 맞추셨고, 제가 꾸미는거 좋아하는거랑 남들 눈에 띄어서 칭찬 받거나 인정 받고 싶어 하는거, 남친은 정반대로 잘한것도 눈에 안띄고 숨으려고 하는거, 정확하게 맞추셨어요. 제가 원하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맞추셨고요.
저는 저와 남자친구의 성향과 미래가 궁금했던거지, 딱히 뭔가 맞추시는지 보러 간게 아니라서... 일단 저에 대해 하신 말씀 중에 틀린건 하나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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