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용맹한 양파1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재방문하려고 예약 잡으려다가 후기 씀
5.0
· 2026.08.26

맞힌 내용 AI 요약
- 공기업 자격증까지 다 따도 안 간다더니, 준비 끝난 지금 다른 진로가 생겼어요
“상담 3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아직 대학생이라 진로 방향성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제 직업이 하나만 보이는 게 아니라 너무 다양하게 보인다고 해주셨습니다. 확실한 건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아니라고 해주셨습니다.
공무원이나 공기업은 아니라고 해주신 점이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요, 사실 질문 자체는 “공기업을 준비해볼까요?”긴 했습니다. 제가 공기업에 갈 준비를 다 해놓고도 결국 가지 않는다고 해주셔서 그 말을 들을 당시에는 ‘내 성격에 그런 준비를 다 마쳤다면 굳이 방향을 틀을 리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점사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그냥 안 간다는 거구나~’ 정도로 받아들였는데 공기업에 가기 위한 자격증과 스펙을 다 마련해놓은 현 시점에서 이제야 원하는 일이 생겼고, 그 순간 갑자기 점사가 떠올라 이렇게 후기 작성하러 왔습니다.
딱히 없는 것 같긴 한데, ‘남자친구랑 저랑 각자 자아가 너무 세서 각자의 영역이 확실하고 그로 인한 부딪힘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안 맞는다’고 해주셨습니다. 초반에는 그렇긴 했는데 서로서로 맞춰주다가 이젠 싸움 없이 장기연애 중입니다. 지금은 맞춰준다는 느낌 전혀 없이 서로 동화됐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만, 아무튼 틀렸다고 보기에도 맞다고 보기에도 애매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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