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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의 바람1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어마무시하게 예쁜 라윤님께 봤던 점사후기💖
5.0
· 2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10년마다 3년씩 집안이 시끄럽다는 패턴을 맞혔어요
- 어제 남친에게만 털어놓은 그의 직업 걱정을 그대로 짚어주셨어요
- 낮엔 각자 일, 밤엔 오늘 일 나누는 연애 흐름까지 그대로 나왔어요
질문드렸던 내용은 점사를 예약하고 예약일이 다가오자 갑작스럽게 할머니께서 소개를 해주셨는데, 정말 예상외로 눈이 맞아서 갑자기 연애를 하게되어..! 연애상대와 잘 맞을지+다른 신점에서 들은 굿하라는 말에 대해+직업(사업)운+촉이 올라오는것이 궁금해서 여쭈어보았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에대해 풀이해주신것에 대해..! 인생이 엄청나게 고생스러운건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한번씩 주변이 시끄럽다가 조용해진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10년에 3년정도 힘들어지는 꼴로 가족 일이 터지거나, 주기적으로 한번씩 제게 강요아닌 강요를 하는 친구나 지인들이 있거나, 이런 일이 있어왔습니다. 가족일은 어쩔수없다지만, 지인들은 제가 좋게 되길 바라면서 해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견디기 힘들어서 끊어내거나 해왔는데요. 한번씩 객관적으로 저나 상대방의 잘못을 따져보면서 제쪽에서 매우 잘못했던 일들은 아니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 침잠하는 시간이 간간히 있어왔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남은 인연들, 다음 인연들을 위해 안좋은 감정에서 벗어나려 노력해왔었는데요, 이야기를 들으니 반추하며 지내는 시간이 한층 더 줄어들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연애상대와 잘 맞을지. 제 이름과 생년월일, 애인의 성과 생년월일만 들으시곤 저와 쿵짝이 잘맞고, 제가 안정을 찾는 상대, 등 관계에 대해 여러 말씀 해 주셨는데 실제로 저도 그렇게 느끼고있었어서 신기했습니다. 둘 다 현실적이라 낮에는 각자 자기 할일들을 하고, 밤에 집에서 오늘 있었던 일을 서로 나눈다고 해주셨는데, 현재는 사귄지 한달도 되질 않아서 남친의 전화가 좀 많이오는편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 관계가 단단해지고, 더 나이가 들면 말씀해주신 관계처럼 될 것 같아요. 남친이 나중에 하고싶어하는 직업에 대해서도(뭔가 특정될까봐 생략합니닷 ㅠ) 여쭤보니 말씀해주셨는데, 허허 웃는 사람이 뒤에서 칼들고있는사람들 사이에서 잘 있을수있겠냐고 ㅠ 하셔서, 저도 남친의 사주를 봤을때 거센 물길이 있는건?좋지만? 불이 꺼지는 느낌이라 이용당하고 버려지지않을지..ㅠㅠ 그게 좀 걱정이 됐거든요. 안그래도 제가 그전날 남친에게 말한내용을 딱 말씀해주셔서..... 너무 공감이가서 남친에게도 전달했답니다. 다른 신점에서 들은, 굿을 하는것이 좋을거라는 말에 대해.(다른굿당에서도 강요는x) 해당건은 다른 신당에서 40살 이전에 하면은 더 좋지만, 왜 40살 이전에 하는것이 좋은지 제가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신느낌이었어요. 조상들이 공덕이 할머니까지만 닿고 그 아래로는 연결이 희미하니 굿으로 한번 조상줄(조상님들의 공덕?)을 당겨오는게 좋을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사실 아버지, 어머니는 결혼생활이 어릴적의 제가 봐도 순탄치않으셨어요. 부부싸움은 연례행사였으니, 이혼은 제가 10대후반일때 하시고 현재는 동생들도 타지에 뿔뿔이 흩어지고, 명절에 온 가족이 모이고 웃음꽃이 피는 등의 모습을 보는건 정말 하늘에 별따기 수준입니다. 고모들과 아버지, 새엄마도 사이가 그렇게 좋지 못해서 마음이 좀 아픕니다.(이런 심정까지는 점사에서 풀지않고 답만 다다닥 듣고 나왔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ㅠ) 말씀을 들으니 이런 집안 상황이 조상줄이 희미해져서, 좋은쪽으로 갈 수 있었던 것도 어긋나거나 조금 안좋은 선택들이 모여서 터지게 됐던걸까, 이거야말로 과몰입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생각이 드네요. 현재 애인과 만나게 된 것도 아직은 할머니께 조상님의 공덕이 닿고, 조상합의가 이미 이루어지면서 애인과 만나게되어 연애가 착착 진행된다고 하셨는데, 저도 연애를 하면서 '조상합의가 할머니로부터 이미 이루어진게 아닌가'를 떠올리고있었던 터라 그렇게 말씀해주신게 또 신기했습니다. 어쨌든 라윤님의 말씀을 정리해보자면, 굿을 안했을경우엔 저 개인의 공덕만 인생에 가용되지만, 굿을 한번만 하면 조상님들 도움까지 업어갈수있다는~! 그런느낌이라, 결혼을 정말로 하거나, 법인을 내기전에 가족들을 설득할수 있다면ㅠ(그냥 제 돈으로 몰래 해버릴까도 생각중입니다ㅋ;) 해당건으로 다시 찾아뵐까 생각중입니다. 직업(사업)운(직업도 생략합니닷 업계가 너무 쫍아요 죄송합니다 ㅠ!!) 제가 일하는 업계가 안그래도 라윤님께 많이들 상담하러오시고, 요즘 어렵다는 말이 많이 도는 업계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제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제가 작업한 작업물이 업계에서 꽤 괜찮다고 평가되고있기에,(자만심없이 객관적으로...!입니다...) 돈이 되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하다가 관두려고 하고있어 법인을 차리는것에 대해 여쭈어보았는데요. 법인을 차리는건 지금은 기다렸다가 28년 봄을 기약하는것이 좋고, 해당 업계 뿐만아니라 포괄적으로 일을 받되 공방 형식으로 가는것이 좋다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들을 당시엔 아리송했는데, 생각해보니 공방 형식으로 뛰게 된다면, 현재 제가 고용중인 분들 중 지금 고용중인 분야가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더 힘을 발휘할 수 있을것 같은 분도 계시긴 합니다. 또 법인 시기에 대해 라윤님이 '왜 기다리라고 하지?' 라는것에 제가 대답을 제대로 못드렸는데, 현재 진행중인 작품이 약 2년치가 남아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ㅠㅋㅋ 그리고 라윤님께서, 제가 주변에 법인 연다!라고 하고 주변사람들을 데려오게됐을때(제가 거절을 잘 못한다고..ㅠㅋ) 자칫하면 놀이터가 될 수 있으니 믿을만한 사람 둘, 아예 모르지만 일을 잘하는사람 둘, 이렇게 4명의 직원으로 시작하고 최대 6명정도로 해야 제가 관리하기가 좋을거라고도 말씀해주셨어요. 제가 현실적으로? 냉철하게? 보려고 하면 볼 수 있는 사람이니, 그렇게 하라고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촉이 올라오는것에 대해. 촉 올라오는것에 대해서는 역시 호신마마님 채널에서도 들었던 과몰입 방지..! 정말 그냥 당연히 있으니 당연할거다, 라는 느낌으로 말씀해주셔서 제가 무서워하던 감정이 많이 가셨습니다. 안그래도 제가 가물이 있으니 생각이 드는게 맞고, 꿈도 꾸고 할 거라고요. 그때그때 오는 직감을 믿되, 너무 과몰입은 하지말라는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전 질문에 모두 작성해서 이전질문 확인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과몰입을 해서 다 맞게들었나 약간 걱정도 들지만 ㅋㅋㅋ 딱히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개인점사로 예약해두었는데요, 어머니께서 본인도 궁금하다셔서 가족점사로 보고싶었지만 돈을 더 낸다고 해도 시간관계 등의 이유로 가족점사로 전환하는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예약 이전에 가족점사를 보고싶다면 꼭 가족점사로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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