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미묘한 초콜릿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전화상담) 편한 언니같은 느낌
4.0
· 조회수 166 · 2024.07.17
결혼이직금전
질문할 것들을 적어놓고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얘기 꺼내주셔서 (이직.결혼.부동산 등) 물흐르듯이 상담 받았습니다
결혼은 안하는게 좋은데 한다면 눈을 반쯤 감고 살아야한다. 나에대한 기준/남편상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다(실수를 용납하지않는 스타일. 바로 끊어내는 성격) 집은 26년에 팔면 좋을 것 같다. 발목이 안좋은 것 같다
처음에 발목은 읭? 했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에 발목때문에 치료받았네요(평소에 한번도 다친적 없음)
하얀차가 잠깐 보인다고 하셨는데 아직 그에 대한 건 잘 모르겠어요
전화상담이였고 생년월일 말고 사진만 보여드렸는데 사주에서 봐왔던 내용들로 대부분 맞추셨고 편안 언니같은 점사였습니다. 인생의 밑그림 그리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