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신점

아무런 정보도 없이 네이버에서 이리저리 알아보다 잘본다는 후기 몇개를 확인하고 기대와 걱정되는마음으로 갔었다 예약은 하루전에 바로 가능해서 바로 볼수있었다 이름과 태어난시간은 말하지않았고 (후반에 말해달라함) 질문하지 않고 예&아니오 로만 진행했다 후반엔 질문하고싶은것도 하고 편안하게 대화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보고난후 정말신기하다며 나왔지만 이사실을 지인에게 잘보는곳이라고 추천했다 지인도 마찬가지로 하루전 예약해 바로 보았다 (지인3명 같이 감,따로따로 봄) 그런데 다녀와서 하는 말들이 나에게 했던 말들과 100%같았다……부정하고싶었지만 지인3명이 순차적으로 따로 보았는데 다 같은 말뿐이였다..

내 성향 성격을 맞추고 이렇게해야한다 저렇게해야한다 내 뒤에 귀신이 붙어있다 어머니쪽이나 아버지쪽 혹은 형제쪽에 낙태나 죽은 형제가있는지 물어보아라 등등 잘 기억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