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라고 느꼈던곳
-저한테 신경질, 성격 급함, 고집, 안하무인 이라고 하셔서 제 주변인과 가족들한테 물으니 다들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심
-집에 신줄 있는건 다른 점집에서 많이 들었는데 더 디테일하게 신가물 관련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모르는 이야기지만 신주단지 및 친척 관련해 가족들에게 확인했는데 맞추셔서 소름 돋았습니다
(첫 점집은 그냥 빌고 살면 된다고 했고 / 두번째 점집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신가물이라고 하면서 그냥 사업으로 풀고 가라고함 /수월사에서는 내일이건 한달 뒤건 몇년 뒤건 신줄이 쎄서 무조건 내림 받을거라고 하셨어요)
-눌림굿 언급하셨습니다만 굿하라고 해서 불쾌한 기분은 들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점사 본곳 세곳 다 저 신가물이라고 하면서 촉 엄청 좋다고 했는데 제가 느끼기엔 여기가 가장 찐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날따라 갑갑한 마음에 당일 바로 예약 가능한곳을 찾아서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자리에 앉자 마자 울컥하는게 올라왔어요 공수 받으시기 전부터 갑자기 이유도 없이 울컥하면서 콧물을 시작으로 눈물이 나왔어용 (왜 울었냐고 물으심 조상님이와서 운거라 하심)
-중간에 호통도 치시고 혼내셨는데 제가 잘못한거라 할 말이 없네용ㅠㅠ
-아무튼 생년월일 없이 사주를 본곳은 처음이라 신기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신내림은 아직 모르겠고 그 외에 계획했던것들 다 맞추셨어요 딱히 없습니다 스무고개도 없었어요 막힘없이 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소름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