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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 어른1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저는 잘 맞았는데, 친구는 애매모호, 엄마 만
5.0
· 조회수 24 · 2025.01.27
직장금전총운
당시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언제쯤 상황이 나아질까 고민 등등
돌아오는 생일 지나고 좋아진다, 지금 이사도 가고 싶고 마음이 붕 떠 있다 (집 내놓은 상태였음), 사람 많이 만나는 일 하고 있는데 너랑 잘 안 맞는다 (의도치 않게 직장을 관두고 영업에 뛰어듦), 생일 지나고 마이너스였던 돈도 다 내 돈이 되고 좋아질 것이다 (실제로 수천만 원의 돈이 생김)
현재 상황, 직업, 하고 싶어하는 일 등
저는 하나도 틀린 게 없었어요. 같이 간 친구는 좀 애매하다고 함
엄마한테는 굿하라고 얘기하셨는데 결국 안 했어요! 강요는 안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