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 점집

Q. 어떤 질문을 하셨나요?

올해 이직관련 문제를 가지고, 다른 곳으로 가는게 좋을지 계속 있는게 좋을지 물어봤습니다.

Q. 어떤 답변을 들으셨나요?

올해 저의 가장 큰 키워드가 '건강'이라서 다른곳에 옮기는 것보다 그대로 있는게 나을것 같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Q. 답변 중 맞힌 내용은 무엇인가요?

아직 3월에 이직관련 결정이 나서 3월에 또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Q. 답변 중 틀린 내용은 무엇인가요?

틀린 내용은 거의 없었습니다. 가족얘기를 하면 그 가족의 말투와 비슷해지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Q. 추가로 적고 싶은 내용이 있나요?

저는 서울에서 갔는데, 서울에서 가는 경우 동인천역에서 하차해서 택시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