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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얼음왕
점술초보
· 작성 후기 7
이직운에 대해서 질문하러 갔어요.
5.0
· 2024.08.05

맞힌 내용 AI 요약
- 작년에 혹 수술한 사실까지 알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 오전에 이직 어렵다더니, 오후에 바로 면접 불합격 통보 받았어요
- 회사에서 겪는 구체적 문제를 제가 말하기도 전에 짚어냈어요
- 요즘 명치 아픈 건 스트레스 때문이라는데, 제 상태랑 딱 맞았어요
사실 상담 받으러 가기 전날에 면접을 서울까지 가서 보고 왔던터라....( 저는 지방 살아요) 기대가 컸는데, 이직은 어렵겠다는 답변. 그러고 그날 오후에 결과 받았는데.. 불합격이었어요.
회사에 힘든 부분에 대해서 맞추셨고, 또 제가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못했던 고민들과 현상황에 대해서 맞추셨어요.
저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작년에 신체 일부분에서 혹이 발견되어 수술했고, 현재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명치가 종종 아픈것도 맞추심)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는데 자꾸 남자친구 있다고 보인다 말하셨어요.( 찐으로 연락하는 그 누구도 없음)
부적을 권유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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