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기쁨의 하마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편한곳
5.0
· 조회수 47 · 2025.03.19
총운미래
“상담 2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5년만에 점집이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약간의 두근거림과함께 ..입구부터 먼가 편하게 내집온거마냥...무턱대고 저 좀바주세요..말하곤 시작되었습니다. 나에 대해 말하지도안고 기본적인거만 말하고 입꾹...굳이 구체적으로 말하지않아도 내속에 있는걸 꺼집어내니 신기했어요. 편안한 먼가가 너 잘왔어..토닥토닥 거려주는 느낌이랄까...전 그랬어요...너 잘하고있어 그니깐 힘내..이곳저곳 잘본다는대 가선 굿해야댄다 머해야댄다. 대부분 그런말들이였는대 여기선 그런거보다 쉬다가라 이러셨어요.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 한번쯤 답답할때 푸념이란걸 할때가 없을때 그때 찾아갈수있는 곳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딴대 옮길생각하지말고 여기서 있으라고 나또한 생각하고있었던터라. 결심이 확고해졌어요.
굳이 말안해도 다 말해주심.. 전 궁금한거보다 확인하고싶었던것들에 대한 것들이여서 답은 다얻고왔습니다.
없습니다. 다 알고있는 것들이였습니다.
주차는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