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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파랑새11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인생 Cill하고싶은분들 오세요.
5.0
· 2025.03.24
맞힌 내용 AI 요약
- 부적·굿 필요 없다며 기다리라던 조언 그대로 실현됐어요
- 2월만 지나면 연락 온다더니 한 달도 안 돼 두 군데서 합격 제안 받았어요
-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 믿고 버텼는데, 서류 탈락이던 곳에서 동시에 연락 왔어요
“상담 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취업과 이직 꿈에대해 질문을 드렸어요!!
2월에 요즘 취업난이라 취업이 어렵기도하고 제가 잘 할수 있는 일이 뭔지 항상 고민이되서 쌤한테 달려갔어요!! 취업이 안된다 이력서 넣은 곳에서 연락도 없다고 빨리 취직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상담했더니 조금만 기다려보자고 하셨어요. 저 두군데에서 일하자고 연락왔잖아요ㅠㅠ 쌤한테 또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이 된다고했더니 지금 제 상황이 어떤지 잘 파악해주시고 내 앞길에 잘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가자는 조언도 해주셨어요. 꿈도 하루에 3-4개씩 꾼다고 말씀드렸더니 꿈해몽도 해주시더라구요! 무엇보다 상대방이 잘 이해할 수 있고 적절한 단어를 사용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됐구요. 상처받은 마음에 공감도 잘 해주셔서 저 울고왔잖아요. 다녀와서 살고싶다는 희망이 생겼고요 아낌없는 조언과 직언으로 살아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또한 부적과 굿 이런 얘기들을 하실까봐 걱정했는데 부적도 굿도 함부러 권하지 않는다는 말에 신뢰가 갔어요.
일자리 조금만 기다리면 생길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두군데에서 연락이 왔어요.
쌤이 해주신 말중에 틀린 답변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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