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했던 신점

딱히 질문 안했고 제가 본게 너무 재밌어서 다른 친구들도 줄줄히 봤는데 다른애들은 집안일 까지 다 맞추시고 건강관려해서 어디쪽 조심해라 이런 이야기 해주셨어요 젊은 언니가 봐주셨는데 담에 가니까 다른점에 계시더라구오? 또 좀 지나서 다시 볼려고 찾아보니까 어디 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ㅜ 너무 아쉬웠습니다 생애 첨으러 받아본 신점인데 흥미진진했고 다른 친구들은 약간 저보다 스펙타클 했는데 저는 그냥 고만고만한 인생이더라구오 어릴때부터 그냥 큰 고민없이 자랐는데 그렇게 말해주셨어요~

그냥 저는 인생이 평탄할거고 따로 큳 문제는 없다고 해주셨어요 저 이후에 본 친구들 이야기가 집안일이나 어머니 아버지 동생 등등 가족사부터 성격 저도 몰랐던 친구네 사정 이러거 맞츄시더라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