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교만한새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우연히 찾은곳 너무 잘맞았던 곳
5.0
· 2025.04.05

맞힌 내용 AI 요약
- 언니의 밝은 성격과 목덜미 통증까지 짚어내서 사인까지 알아차리신 듯했어요
- “회사 곧 이사 간다”더니 일주일 뒤 진짜 근처 건물로 이전 발표 났어요
- 의자에 앉자마자 “가족 보냈냐”며 50일 전 세상 떠난 친언니 얘기를 바로 꺼내 놀랐어요
“상담 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따로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친언니가 하늘나라로 가고 50일 정도 되었는데 너무 우울하고 심난해서 어디든 가서 털고싶어서 네이버 치고 아무곳이나 바로 되는곳으로 간 곳이 여기에요. 근데 정말 의자에 앉자마자 이별수가 있고 집안에 큰소리 났었냐고 마음은 괜찮냐고 가까운 사람 보냈냐고 하셨어요..진짜 급으로 찾아간곳에서 이렇게 무당님이 바로 얘기해주셔서 너무 놀랬고 정말 리뷰 소개드리고 싶었어요.
작년말부터 올해로 집안에 큰 사고수에 가까운사람과의 이별수가 있다. 근데 가족인것 같다. 혹시 누구 상치뤘냐 멀리보냈냐고 하셨어요. 저희 언니의 죽음도 아셨고.. 언니 성격도 너무 잘아셨어요. 평생 못잊을 것 이고 가슴에 남을것이 겠지만 언니의 죽음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라고 단호하게 이제 언니는 없다,, 라고 해주셨고 같이 울어주시고 무당님 속눈썹도 떨어지시구요..ㅠ 아참 목덜미 아프다고 하셨네요 언니가 어떻게 죽었는지도 느끼셨나봐요..그리고 제가 곧 이동이사? 할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일단 언니 죽음과 성격도 맞추셨고요..제 생각인데 언니가 어떻게 죽었는지 아시는것 같아요..ㅠ 근데 제가 또 머릿속에 그 생각 날까봐 말 안하시고 표현하는것에서 제가 느껴졌어요..마음에 정말 위로가 되었던건 언니가 정말 죽었구나 하는걸 이제 제대로 인정하게 되었어요..정말 감사드려서 진짜 꼭 시간내서 리뷰를 쓰고 싶었어요..성씨도 똑같아서 언니같아요..진짜 이런 우연이 있을까요 그리고 또 놀란건 점보고 일주일 뒤에 회사에서 회의때 회사가 근처 다른 건믈로 이사하기로 했다고 했어요;; 진짜 놀랬습니다.
글쎄요. 딱히 틀린 내용은 없었습니다만 제가 사무직인데 돌아다니는 일이 좋다고 하셨네요.. 이것도 틀린건지는 모르겠어요
4층인데 엘베가 없어요.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모님인지 어머니인지가 응대 안내해주십니다. 녹음은 안된다고 하셨어요. 목소리에 캄플렉스 있대요. 메모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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