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떻게 아셨지? 싶은 점집!

먼저 여쭤보지도 않았는데 작년에 있던 일 다 아시고 올해 뭔가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 하셨는데 실제로도 지금 취업 준비중입니다. 작년에 이별수가 많아서 힘들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도 이별과 회사도 폐업하고 갑작스런 동료가 죽는 등 제가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 많았는데 이것도 다 아셨어요. 재회운도 여쭤봤는데 상대방의 과거일도 다 아시고 헤어졌던 결정적인 계기와 올해 상황이 어떤지도 아셨어요

올해 취업은 선택의 길에 놓일거고, 두 개 정도 보이는데 한 곳은 가면 업무는 좀 많지만 길이 보이는 것 같다고 가면 업무적으로, 능률적으로 성장을 많이 할 것 같다 하셨어요! 재회는 상대의 올해운이 좋지 않아서 연락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