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동자 짱

아기와 남편과의 궁합 물어봤어요 신기했던건 같이 가기로한 아주 오래된친구와 다투고 저만 갔는데요 그냥 싸워서 못왔다고 하고 점 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좋았던 인연도 연이 다하는 순간이 온다고 그친구는 제가 배려해준것 모를 애라고 다시 화해할생각도 말고 잊고 살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싸운상황과 딱 맞아 떨어져서 놀랬네요 아기도 새로운 손님이 올거라고 하셨는데 두달뒤에 생겼구요 ㅋㅋ 남편과 저의 성향을 정확하게 아시더라구요 저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당

아기는 생길거라고 하셨고 성격을 아주 정확하게 파악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