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보니 맞는것 같은 점집

3~4년?전 쯤인가 기억은 잘안나지만 그쯤 방문했었는데 첫 신점이었어요! 처음이라 너무 떨렸는데 그만큼 무섭진 않았고 편안하게 설명해주셨던 것 같아요. 시간이 너무 지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때는 이게 뭐야싶었는데 지나고보니 아 그래서 그렇게 말씀하셨나? 싶더라구요. 기억이 희미해서 아쉽지만 .. 결론적으론 굿 같은건 전혀 말 안하시고 양심적으로 잘 봐주셨던 것 같아요! 올해 한번 더 가볼까싶기도해요

언제 문서운이 들어오고, 그때 관심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랑 그때 될 수없다? 이런 답변을 들었고 또 가족이야기도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