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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모래6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마음이 편안했던 점집
5.0
· 2025.04.14

맞힌 내용 AI 요약
- 회사 곧 구조조정 들어간다는데, 내부에서 정리해고 얘기 돌고 있던 상황이라 맞아떨어졌어요
- 3년 안에 가족상 있었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2년 전에 가족을 보내서 놀랐어요
- 어머니 건강 내년까지 조심하라는데, 요즘 갑자기 악화돼서 겁났어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고, 학교도 다니고 있는데 서로 다른 분야여서 걱정이 된다. 혹시 뭔가를 포기해야하는지, 아니면 이 직업은 어떤지 물어봤어요
회사에서 나가라 하기 전 까지는 계속 다니고 학교도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하니 마무리 지으라고 하셨어요. 다른 직업은 생각도 말라셨어요.나중에 회사에서 나가게 되면 학교에서 배운걸로 다른 회사 들어가라하셨어요
3년 이내에 가족이 돌아가셨는데 갑자기 3년 이내에 가족 돌아가신 분 있냐하시면서 상문이 아직 안닫혔다, 엄마 내년까지 조심하시라고 해라 하셨어요. 실제로 어머니 건강이 급격히 안좋아지셨어서 흠칫했어요. 그리고 저한테 회사 가기 끔찍해죽겠지? 맞는거 하나 없고, 그런와중에 회사 분위기도 안좋고? 회사가 곧 정리 들어가겠네 하시는데 진짜 놀랐어요. 회사 경기 안좋아져서 곧 정리해고 들어갈거라고 알고있긴 했습니다.
애인과 내년에 결혼 얘기 오간다, 동생이 내년에 결혼 한다 하셨는데 이런건 내년이 되어봐야 알것같아요.
산길을 올라가야해서 날씨 안 좋은 날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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